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6월 30일 새벽의 기록.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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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가보니
나무들이 제가끔 서있더군
제가끔 서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광화문 지하도를 지날때
숱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왜 그들은 숲이 아닌가

이 메마룬 땅을 외롭게 지나치며
낯선 사람들을 만날때
우리는 왜 숲이 아닌가

22기 국토대장정 대원,요원,스태프 모두 이 가슴 뜨거워지는 여름을 통해 한층 더 멋진 나무로 성장하고 아름다운 하나의 숲으로 존재해 나가길 바랍니다.
이미 수없이 들은 말이지만 대원으로서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싶었습니다.
대원들, 요원들, 스태프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서로에게 불만을 가질게 아니라 감사와 응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대원으로서 이 국토대장정을 준비하고 이끌어주시는 스탭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으로 수고해주시는 요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2기 국토대장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