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16일 새벽의 기록.
2019-07-15
223
오늘이 벌써 7.16이라니 놀랍다.

지금 날씨는 비가 온다.

왕창 내리는 게 아니라 조금씩 내리는 애매한 비이다.

불침번을 3번 슨 사람은 내가 스타트가 아닐까 싶다.

가위바위보를 한 판에 졌다.

뭔가 이제는 지겨운 느낌도 있는데, 밤에 조원들이랑 떠들고 노는 거, 그 때 시간이 정말 빠른 걸 실감하고 아쉽다.

요즘은 멘토님들과 친해져서 너무 좋다.

멘토님들이 우리를 찾아주시고, 같이 놀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우리 조원들이 요즘 너무 행복하다.

어제 밤에 내 마니또가 다시 돌아왔다.

갑자기 없어져서 놀랐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기쁘다.

드디어 내일이 마지막 밤이다.

매일매일이 소중했고 행복했다.

오늘 평화의 길을 걸으면서 조원들에게 고마웠던 점을 말하며 서로 걸었는데, 12조 조원들 중에는 내가 제일 도움을 많이 받아서 말하면서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제영오빠, 민태오빠, 석환이, 유빈이, 청현이, 소정언니, 수진이,현주, 민수, 태은, 민경이 정말로 사랑하고 대장정이 끝나도 내가 뒤에서 응원 많이 할게~

♡대장정지기님, 함유돈 부팀장님, 오혜성 요원님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