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10일 새벽의 기록.
201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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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춥지만 버틸만 하다.

옆에서 3조 해선이가 바다에 빠져서 죽는 꿈을 꿨다고 계속 중얼거려서 무섭다.

밖에 비가와서 소변이 마려운데 화차를 안가고 참는 중…

말번이라 불침번 끝나고 별로 못자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소중한 국토대장정의 경험.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서 항상 감사하다.

남은 일정들도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