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6월 29일 새벽의 기록.
2019-06-28
891
2019.06.29 새벽에

오늘 드디어 출정식을 마치고 대원들과 22회 국토대장정 서막을 열었다.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이겨냈다.
그래도 중간마다 응원해 주시는 거리 시민분도 많아서 힘이 나 앞으로 정진할 수 있었고,
같이 걷는 동료들이 있어 힘들어도 든든했다.
살면서 이렇게 많이 걸어본 건 처음인데, 사실 지금도 왼 다리가 당겨서 내일 잘 걸을 수 있을지,
행여나 피해가 되진 않을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몸을 풀고 2일 차 국토대장정을 잘 마무리 했음 좋겠고
내일도 볼 수 없었던, 보고 싶은 무언가들이 기다리고 있음 좋겠다. :D

- 4번 초 불침번을 정리하며, 5조 민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