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10일 새벽의 기록.
201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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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

지금 이 시간에도 빗소리가 한 가득 …

다행스럽게도 내 발은.. 내 발바닥은 양호했다.

다른 대원들, 요원님들 발도 괜찮길 …

모두들 덕분에 숙영지 도착!!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는데..

안전하게 건강하게 하루를 채웠으면 좋겠다. 감기 안 걸리길 제발..

계속 걷다가 보니 이젠 힘든 게 아니라 지겹다는 단어를 생각할 수도 있는 시간이기에..

힘들어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지겨워서 포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다.

모두들 힘내줬으면 좋겠다.

힘들수록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파이팅!

다리야 발바닥아 조금만 더 힘내줘!

쓰담쓰담. 토닥토닥.

하루 종일 비 맞으며 걷느라 수고 많았어요.

자기 전 스스로에게 토닥토닥해주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양손으로 어때 토닥여주기~!

쓰담쓰담.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