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7일 새벽의 기록.
201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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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일차의 밤이 찾아왔다.

앞으로 주어진 대장정기간이 지금까지의 기간 남짓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매 순간 감사하다.

내 두 발로 땅을 밀어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 곁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기에 행복하다.

이 사람들과 같이 걸을 날이 정해져 있기에 더 애틋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이 사람들과 함께 할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기대된다.

예전에 서예 작품전에서 썼던 시 구절이 머릿속에 맴돈다.

간절하면 가 닿으리.
열렬한 것들은 모두 꽃이 되리.
22기 대원들의 간절함이 완주라는 꽃으로 만개할 수 있길 바란다.

이렇게 오글거리는 말 써놓다니!

6조 vitamin 명지 맞아요~

항상 화이팅♥

제가 멱살잡고! 완주식장 끌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