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6일 새벽의 기록.
201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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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찬 새벽 운동장에서.

조금 피곤했다.

사실 좀 지칠 정도로 학교 생활이 피곤했다.

그래서 방학 동안 가볍게 휴식을 가지려고 지원한 면도 없잖아 있다.

때문에 잠시 사회생활 스위치를 꺼놓고 마음의 휴식을 가지고 있는 중인데 이 때문에 조원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미안하다.

마음에 없는 말, 쉽게 서로를 스치는 말들이 내게서 빠져나올 때면 공허하게 내 주변을 맴돌다가 텁텁함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제는 내 마음이 서툴다는 핑계 정도로 위안삼지 말고 더 신경 쓰고 진짜 마음만을 보여주려 노력해야겠다.

항상 고마운 조원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서로를 찾으며 알아가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시간에 쫓겨 글을 줄인다.

나를 방심하게 하는 얄궂은 습관들을 이길 수 있도록 더 강해져야겠다.

1조 내가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