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5일 새벽의 기록.
201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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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희망도 없을 것만 같던 하루였습니다.

휴식지의 정자, 텐트 밑의 그늘, 길거리에 길게 뻗어있는 나뭇가지의 그늘 덕에 한 숨 돌릴 수 있었네요.

그 중 가장 시원했던 그늘은 요원님들께서 손수 기둥을 부여잡고 쳐주신 천막의 그늘이었습니다.

요원님들의 노고와 지원의 그늘 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학에서의 기회비용은 무언가를 선택할 때 포기해야 하는 선택에 대한 비용을 의미한다.

우리는 국토대장정을 하며 다른 무수한 기회를 잃은 만큼 이상의 것을 이곳에서 얻어가야 합니다.

매일매일의 한 걸음이 의미 있기를 바라며 동기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