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3일 새벽의 기록.
2019-07-2
370
아직까지 불침번 중 특이사항 없음. 재미없긴 하네…

항상 지치고 힘들 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마다 나에게 계속 걸을 수 없는 원동력을 주는건 이 대장정을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걷고 뒤에서 걸어오고 있는 매 순간 나도 걷는다.
그냥 걷는다.
힘들어도 걷는다.

눈을 뜨면 7일차.
하루하루 힘들고 피곤해도 즐겁긴하네.
내일도 우리 조원들과 다 함께 걷고싶다.

다들 불침번 화이팅.
피곤하겠지만 내일도 한 걸음.. 그저 한걸음일뿐…





여기의 밤은 어두운데
거긴 어떠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지만
너무나 다른 밤이구나

같은 곳의 그 밤을 위해…
함께하는 그 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