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장정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7월 2일 새벽의 기록.
201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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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6/27간의 2차 현장 OT를 마치고 벌써 포항 호미곶에서 영덕청소년야영장까지 왔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거리들을 많은 대원들과 걸으면서 많은 생각과 깨달음이 있었던 것 같다.

학교도, 성별도, 취미도 많은 것들이 다른 대원들이지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힘들 땐 가방을 들어주기도 하고 응원해주는 많은 대원들의 도움을 받고 지켜보면서 ‘배려’와 ‘함께’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뒤에서, 안 보이는 곳에서 힘써주는 많은 STAFF분들,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항상 있었기에 무사완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같은 조의 조원들, 스태프분들, 옆에서 말동무와 힘듦을 같이 나누는 많은 분들이 없었다면 완주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느낀다.

‘함께’라는 단어는 서로 불편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다고 생각한 것 같다.

쓸려고 했던 이야기는 많지만 막상 쓸려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7/1 100km 완주를 많은 대원들과 함께 했으니 남은 거리도 충분히 무사완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느끼고 바란다.

7/18 완주식을 위해 22기 많은 대원, 스태프들 서로 배려하고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믿는다.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