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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자

대장정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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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회| 건강한 젊음과 박카스가 함께합니다.

home>대장정 역사관>제3회(2000년)

우리가 교과서에서만 배운 우리의 국토.
달리는 차장 밖에 무감각한 표정으로 서 있는 우리의 땅들,
그리고 그 곳의 사람들...

이제 우리는 온 몸으로 그것을 읽어 내려 합니다.
내 단 하나의 몸뚱이로, 그리고 단지 힘찬 나의 두발로
이 땅위에 굳게 서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젊음의 도전입니다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도전입니다.

그 곳에는 많은 눈물이 있을 것입니다.
하루에도 수 십번 넘게 찾아오는 후회와 원망이 그 곳에 있을 것입니다.
좌절할지도 모르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한탄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희망이있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이 있습니다.
이 땅의 젊은이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조국에 대한 사랑과
통일에 대한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뼈져린 기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몸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동서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세계 방방곡곡에서 살고 있는 우리 한민족의 실체를
우리는 그곳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 모두가 두 손을 굳게 잡고
함께 살아나갈 형제요 자매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여수에서 시작하여 경의선 연결 출발점인 임진각까지
새천년의 힘찬 도약을 향해 다시 한 번 출발선에서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시다.
팔도의 젊은 정기를 모두모두 모아
미래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희망의 걸음으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걷는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찾는 희망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찾는 희망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